"당원께 진심으로 죄송…단일화 위해 최선 다해" <br /> <br />"공식 등록 이후 단일화 현실적으로 불가" <br /> <br />"비공식 채널로 노력…김문수에 간곡하게 요청" <br /> <br />"저를 밟고라도 단일화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" <br /> <br />"결국 합의에 의한 단일화 실패…가슴 아파" <br /> <br />"단일화,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정치적 선택 아냐" <br /> <br />"경쟁력 있는 후보 단일화가 당원들의 명령" <br /> <br />"김문수, 신의를 헌신짝 같이 내팽개쳐…술책 불과" <br /> <br />"지도부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과 거짓말 반복" <br /> <br />"법원, 당의 자율성 인정…결단 내릴 수밖에" <br /> <br />"당헌·당규 따라 새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" <br /> <br />"쉬운 패배의 길 선택할 수 있었어…절박한 심정" <br /> <br />"오롯이 책임질 것…자리 아닌 나라 지켜야" <br /> <br />"겸손하고 치열하게 국민과 함께 싸워 이길 것"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5101109168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